자연의 아름다움과 문명의 아름다움은 공존할 수 있는것일까?


아름다움과 아름다움이 합쳐졌는데 아름답지 않음은 무엇인가?


열 가지의 아름다움은 한가지의 아름다움보다 열배 아름다운가?


아름다움에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까?


왜 아름다워도 계속 해서 보게되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을 때가 있을까?


왜 사람마다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다를까?


내 아이에게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.


아이가 어른보다 아름다움을 더 잘 느끼는가?


아이와 어른의 기준은 무엇인가?


사탕의 달콤함과 키스의 달콤함, 이 둘의 우위를 정할 수 있는가?


물이 흐르듯이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내가 캐치해야할 부분은 무엇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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